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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일자리사업 1000억 여원 소진하는데만 급급?
일자리 예산대비 경상경비 과다 지적
예산은 쓰였는데 결과물 평가기준은 없다
특정인에게 7~8개 예산 집행, 형평성 제기돼
권민정   |   2022-11-24 [18:17]

▲ 안동시 경제도시위원회가 행정사무감사 첫날 안동시 관계공무원으로 부터 선서를 받고 있는 모습  © 권민정


[뉴스메타=권민정 기자] 안동형일자리사업의 경상경비 과다 지출과 예산 집행 이후 결과에 대한 평가 기준 마련 미비가 안동시의회로부터 지적됐다.

 

안동시의회가 지난 21일부터 30일간 일정으로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24일 일자리경제과 소관 업무 중 안동형일자리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우창하 의원은 천 억이란 예산을 소진하는데만 집중할 게 아니라 쓰인 이후 결과물에 대한 책임 있는 평가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권기탁 의원은 일자리 예산인데 경상적 경비 지출이 너무 많고 미래가 담보되지 않는다. 행정에서 몇 년간 걸쳐 수행되는 사업들에 대해 준비가 없는 것은 근무태만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특정인에게 보조사업이 집중되는 것에 대한 형평성을 제기하고 심도있는 집행을 당부했다.

 

이재갑 의원도 경상비 지출을 줄이고 온전하게 일자리 예산으로 투입하라. 총괄부서에서 안동형일자리 참여 부서들과 회의한 근거 서류가 있느냐관련부서가 같이 모여 협의를 통해 효율적 예산 집행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김창현 의원의 수상태양광 집적화 사업 관련 제기되고 있는 환경문제와 주민반대 의견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해 안동시는 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의 안정성 관련해 어민 협의회 등과 사전 설명회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김새롬 의원은 근로자복지관의 미비한 역할에 대해 지적하고 년 1회 이상의 정기점검을 통해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 박치선 의원은 기술전문위원회를 만들어 사업 수행 시 전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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