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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첫 경기서 우루과이와 격돌…12년 전 패배 설욕할까 뉴스메타TV
신용진   |   2022-11-24 [17:44]

#카타르월드컵#대한민국축구#뉴스메타TV#손흥민#김민재#16강#FIFA#벤투호#황의조#정우영 결전의 날이 밝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격돌한다.한국은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번 대회까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통산 11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16강) 이후 토너먼트 무대를 밟지 못했던 한국은 카타르에서 12년 만의 16강 진출에 도전한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모든 팀들이 까다로운 상대로, 험난한 경기들이 예상된다. 하지만 붙어보기도 전에 포기할 수는 없다. 벤투 감독과 함께 지난 4년 동안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한 한국은 그동안의 노력을 16강 진출이라는 결과로 보상받겠다는 각오다.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하다. 우루과이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그만큼 16강 진출 가능성도 높아진다.다만 우루과이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로, 28위인 한국보다 14계단이나 위에 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의 8차례 맞대결에서 1승1무6패에 그쳤고, 특히 월드컵에서 펼쳐진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배했다. 이 가운데는 12년 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당한 1-2 패배도 포함돼 있다.그러나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8년 10월 평가전에서는 2-1로 승리했다. 당시 한국의 사령탑은 지금도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벤투 감독이었고, 골을 넣은 두 선수는 이번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황의조(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사드)이었다. 벤투호는 4년 전 좋은 기억을 카타르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12년 만의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이 우루과이전에서 첫 단추를 잘 꿰며 16강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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