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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허위자료제출로 시작부터 감사 중지 사태 발생
감사 위한 자료 거부에 대한 법적 책임 묻겠다
권민정   |   2022-11-21 [11:15]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경북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허위자료 제출 등으로 오전 감사 중지를 요청했다 © 권민정


[뉴스메타=권민정 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경북교육청의 허위자료 및 미비한 자료제출로 감사중지가 요청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1일 경북교육청 행정사무감사는 시작부터 허위자료 및 불성실한 자료제출로 발목이 잡혔다.

 

박채아 의원(경산)은 요구한 자료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힌 교육청이 답변 여부를 자문한 변호사의 이름을 밝히지 않을뿐더러, 구두 자문 받은 것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조용진 의원(김천)은 방수업체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보고받은 자료가 서로 내용이 다른 것에 대해 교육위원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아동학대현황에 대한 자료요구에 9개 교육지원청에서 받았는 자료를 본청에서 거부한 것에 대해 집행부 차원의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경주 모 고등학교 학교폭력 관련해 교육지원청에서 은폐하려 한 정황이 보인다며 허위자료 제출 경위 및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차주식 의원(경산)은 자살학생 관련 자료와 생명사랑위기대응지원센터 관련 자료요구가 미제출 된 것 등에 대해 지적했다.

 

윤종호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구미)은 경북교육청의 불성실한 행정사무감사 대응에 대해 감사중지 요청을 했으며 오전 10시에 시작한 감사는 오후 2시 까지 중지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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